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위터 페미니즘 (문단 편집) === 진영논리를 활용한 사이버불링 정당화 === 물론 여기까지 살펴본 세 가지 문제점은 대개의 다른 웹 커뮤니티에서도 흔히 발견되는 것들이다. [[일베저장소]]의 경우에도 [[일베 학력 인증 대란|자기네들이 남들보다 지적으로 더 우월한 사람들이라고 믿고 싶어한다.]] 가짜뉴스 유포 역시, 당장 이 [[나무위키]] 또한 [[나무위키 성 평등주의 날조 사건|이퀄리즘이라는 정체불명의 개념을 만들었다가 두고두고 까이는 곳이다.]] 어떤 뜬소문을 듣고 우르르 몰려가서 특정인을 격렬하게 공격하는 행위 역시 아이돌 팬덤이나 [[정치극단주의]] 사이트들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병리적 현상이다. 그런데 트페미들만큼은 유독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는데, 바로 '''이들은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신들의 가해 행위 자체를 가해라고 인식하지 않으며, 도리어 인류애를 실현하는 수단이라고 거창한 대의명분을 부여하는 것이다. 다른 웹 커뮤니티들은 사이버불링이 벌어지면 이를 [[흑역사]]로 취급하거나, 소위 [[저격]]을 시도하거나, 아니면 [[팝콘]]각 운운하며 거리를 두면서 최소한 '중립기어' 운운하기라도 하는데, '''트페미들은 그런 사이버불링을 오히려 자랑스러워하고 뿌듯해한다.''' 이들의 [[적반하장]]은 전혀 억지스럽지 않다. 그들이 태연할 수밖에 없는 논리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들이 내세우는 논리는, [[여성]](정확히 말하면 자신과 같은 트페미들)은 '''절대적 약자'''이므로 '''[[기울어진 운동장/페미니즘|자기들의 가해는 어떤 경우에도 가해로서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특히 [[정동]] 개념과 같은 철학적 용어를 끌어다 쓰는 페미니스트들이 늘어나면서 자신들의 이러한 행태를 정당화하는 경우가 많다. 한줄로 요약하자면, "남성은 사회적 강자이므로 남성혐오는 존재할 수 없지만 여성혐오는 존재하고, 남성은 수치심을 느낄 수 없지만 여성은 수치심을 느낄 수 있으며(따라서 남성은 성범죄의 대상이 될 수 없지만 여성을 대상으로 한 모든 범죄는 성폭행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모든 종류의 남성-분노는 사회정의 실현을 위한 행동이므로 무엇을 해도(그것이 성희롱 뿐 아니라 살인과 같은 행동이더라도) 정의로운 행동이며 따라서 올바르다."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물론 이런 [[이중잣대]] 자체는 [[페미니즘]] 진영에서 흔히 관찰할 수 있으며, 한국 사회 차원에서도 결코 새로운 것이 아니다.[* 페미니즘뿐만 아니라 국내의 많은 이슈들이 가치나 도덕의 문제라기보다는 오히려 편가르기의 문제로 설명이 더 잘 된다. 이처럼 네편 내편을 가르기 시작하면 트페미뿐만 아니라 그 누구라도 이런 '착한 내편 나쁜 네편' 진영논리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다. 단적으로는, 트페미와 엮인 모든 문제는 사실 ① 트페미들이 페미니즘 진영에 강하게 동일시하던 진영논리가 ② 트위터 특유의 가벼운 사용환경과 만남으로써 시작되었다고도 할 수 있을 정도.] 하지만 스치듯 가해하고 스치듯 잊는 트페미가 이 프레임을 만났을 때, 트페미들은 염치와 양심을 쉽게 잊어버리게 된다. 자신 또한 다른 사람에게 상처입히거나 피해를 줄 수 있는데, 자신이 갖고 있는 여성성이라는 귀속지위 하나만으로 '우리는 약자니까 괜찮아' 로 치부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것 때문에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이나 [[인천 동춘동 초등학생 유괴 살인사건]] 등 중범죄자도 그저 여자라고 옹호하고 추앙하거나 묻어버리는 식의 모습을 보이고 여자에 의한 여자 피해자마저도 (페미니즘에서 주장하는 여돕여와 여자들의 이미지를 실추시켜버리니까) 비하하고 묻어버리는 행위까지도 진영논리 하에 정당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런 그들의 시선을 잘 나타내는 예시 중 하나가 2020년에 벌어진 장애인 여성 모델이 일반인 여성에게 폭행당한 사건인데, 트페미들은 여기에 '''피해자가 여자여서 유감이다'''라는 반응까지도 스스럼없이 보였다. 그토록 절대적 약자이자 선량하고 무고한 피해자로만 지들이 열심히 포장시켜오던 여성들 내부에서 저런 일(여자 가해자에 의한 여자 피해자)이 발생하면 이미지가 깎이고 주장에 구멍이 생기니까 무시하겠다는 것. 사실 이전에도 강남역 시위 사건 때 양성평등을 주장하던 여중생이 페미 시위자에게 폭행당했을때도 논란이 되긴 커녕 진영논리를 위시해 묻어버리기에 급급한 행태를 이들이 보인 바 있었다. 참고로 이 여중생은 트페미들이 남성들에겐 거의 공격당하는 일조차 용납치 않을 미성년자 + 여성 = 성역(...) 정도로 취급될 포지션이지만 남자 가해자가 아닌 여자 가해자에게 당했으니 오히려 여자 가해자를 진영논리로 커버하는 말도 안 되는 짓을 보이는것. 덕분에 여자 피해자들은 이들에게 있어서 그들이 주장하는데로 보호의 대상이라기보단, 그저 그들끼리의 진영논리를 위시한 상대 진영 두들겨패기용 도구로 이용가치가 보이면 그대로 써먹을 뿐이고, 아니면 걍 버리는 식이므로 진짜로 피해자들에 대해선 관심도 없지만 있는 척 하는 위선자들이란 비판이 거세다.] 물론 [[내로남불|똑같은 행동을 남성이 여성에게 저지른다면 그건 다른 얘기가 된다.]] 이런 이중잣대는 트위터 밖에서도 예전부터 [[재범오빠 찌찌파티]] 같은 여러 사건들을 일으켜 왔었다. 이 프레임은 단순히 가해사실을 정당화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트페미들의 지적 우월감 역시 함께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프레임 속에서 페미니즘의 당위성은 여성이 무조건 약자라는 아이디어와 융합되어 있고, [[안티페미니즘|자신들의 적]]들은 그런 당위적인 페미니즘적 메시지조차 깨닫지 못할 만큼 무식하고 미개한 존재가 된다. 그 결과 프레임을 활용하면 활용할수록 역시 자신들은 '틀리지 않았'으며 더 나아가 '탄압받는 선각자' 임을 확인하게 된다. 마침내 이렇게 부풀어오른 자의식은 또 다른 제2, 제3의 [[유언비어]]를 차단하지 못하는 악순환을 초래한다. 이런 사이버불링이 남성 권력자들에게는 전혀 향해지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그저 집에서 트위터나 하고 있는, 자신들과 비슷한 처지의 [[흉자]]들에게는 온갖 막말과 사이버 불링을 일삼으면서도, 성별을 떼고 봐도 진정한 사회적 강자인 남성들에게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아이러니가 있다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도를 넘은 비판이 가해지는 일도 많으나, 사실 이것도 문재인 본인이 페미니스트를 표방한 대통령이기에 자신들의 행동을 감안해주거나 강력한 보복이 정치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계산하고 공격하는 것이라 봐야 한다. 결국 만만하니까 때린다는 거.] 이와 관련하여 [[장자연 사건]]이나 [[신안 여교사 윤간 사건]], [[정의기억연대 위안부 피해자 이용 논란]] 등 중요한 사건들에 침묵한다는 비판도 나왔다. 그러나 [[2020년]] 여름 들어 [[박원순]] 권력형 성희롱 이슈가 터지자 트페미 진영의 과반에 가까운 지분이 더불어민주당·문재인 정부로부터 돌아서는 균열이 나타났다. 와중에 "더불어민주당도 보수정당"이라며 "[[페미니즘|진보진영]]과 [[운동권|민주진영]]은 함께 갈 수 없다"는 규탄이 나오기도. 사실 페미니스트들은 한편으로는 [[페미니즘|여성도 인간답게 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변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이든 안티페미니스트든 막론하고) 모두가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연약한 존재임을 인식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들은 자신들이 특별히 고고한 존재가 되기를 원했다. [[트위터]]는 그들이 '''간편하게, 별 생각 없이''' 타인을 해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가장 특징적인 플랫폼이고, 그런 트위터에 정착한 페미니스트, 즉 '트페미'들은 부지불식간에 실제로 사람들을 괴롭히는 동안에도 '고고한' 자의식을 고치지 않는 길을 선택했다. * [[원펀맨]]의 리메이크 담당 [[무라타 유스케]]가 [[제노스]]를 여체화한 습작에 대해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5811478|불편함을 제기했다.]][* 여기서 원펀맨의 원작가를 무라타 유스케로 잘못 알고 있는 등 제대로 알지 못하는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 원펀맨의 원작가는 어디까지나 [[ONE(만화가)|ONE]]이고, 무라타 유스케는 해당 작가에게 허락을 받고 본인의 그림체로 리메이크를 하는 것일 뿐이다.] 유스케 본인은 낙서라고 해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일개 독자가 정면으로 딴지를 걸고 나온 것. 정작 '''본인도 성전환 팬아트를 그렸던 전적'''이 밝혀졌지만 사과는 없었다. [[https://twitter.com/ggu_opm/status/943004473676279808|#1]], [[https://archive.is/omxEM|@1]], [[https://twitter.com/wjthdus/status/943004082582650880|#2]], [[https://archive.is/ArgU7|#2]], [[https://twitter.com/wjthdus/status/943173191563743232|#3]], [[https://archive.is/MnwnP|@3]], [[https://twitter.com/Geusaeng/status/943301877323644929|#4]], [[https://archive.is/3elPE|@4]], [[https://twitter.com/wjthdus/status/942776102136586240|#5]], [[https://archive.is/v6nBC|@5]]. 행위의 주체가 여성이라면 그들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사건을 계기로, 맥락을 함께 하는 영미권 부녀자들이 일으킨 [[도쿄 구울]] 작가 허위 [[호모포비아]] 낙인 논란이([[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freeboard&wr_id=1658705|내용 누설 주의]]) 재조명받고 있으며,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freeboard&wr_id=1735399|#]], [[https://archive.is/lUXCQ|@]] 페미니즘을 비롯한 [[PC운동]]과 한국 및 영미권 부녀자들에 대한 거부감이 한국과 일본에 확산되기도 했다.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85215|디바 신스킨이 성상품화라고 비판하면서 한편으로는 남캐를 대상화하는 팬아트를 소비하는 사례.]] 오유 측의 베댓 중 하나는 "얼마나 현실이 시궁창이면 게임 캐릭을 질투하냐" 였다. 국내 게임사의 과도한 [[성 상품화]] 및 섹스어필은 라이트 유저들이나 헤비 유저들, 일반인들 모두에게 지적받고 있는 문제가 맞고, 저 주장을 하는 건 옹호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저 링크를 열어보면 알 수 있지만, 트페미 본인도 성적 대상화 BL물을 올리면서 좋아하고 있다. 풀어쓰자면 여캐의 성 상품화에만 부정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하며 물어뜯고, 남캐 성적 대상화는 오히려 긍정적으로 반응하거나 장려한다. 더 나아가서 여덕이 여캐도 성적으로 파는건 별로 이상하게 여기지 않으면서도[* 트페미 중에도 여캐를 백합, 그것도 고수위로 파거나 마인드는 트페미이지만 취향은 남성향식 여캐인 경우도 없잖아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이다.] 남덕이 그렇게 파면 무슨 죄지은 것마냥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기본적으로 언행이 앞뒤가 맞지 않고, 대부분 주장하는 것에 대해 과거만 조금 캐봐도 모순된 행동들이 곧바로 나타난다. 하지만 본인이 한 말도 기억을 못하는지 모순된 행동이 들키자마자 증거를 숨기기에 급급하다. 이때 등장하는 것이 바로 위에서 언급했던 '''[[여성|우리]]는 무조건 약자니까 괜찮다는 진영논리'''다. 여캐의 성적 [[대상화]]와 남캐의 성적 대상화는 동일한 선상에 놓일 수 없다고 해명하면 모든 스트레스에서 해방되기 때문. 이걸 잘 축약한게 로리는 범죄지만 쇼타는 취향이라는 말. 가상의 로리캐를 빠는 남자는 닥치고 현실 아동성범죄자 수준으로 취급하며 그토록 혐오하면서도 쇼타캐는 물론 실제 소년들에게까지 성적 대상화를 시전하면서 하악거리고 이를 문제삼지 않는 트페미들은 생각보다 제법 된다. * [[파일:BoiruTwit.png]] [[보이루]] 논란 때 나왔던 것으로, 똑같이 성적인 (것으로 보이는) 표현일지라도 여성기와 관련이 있어 보이면 역겨워하지만 남성기와 관련이 있어 보이는 표현은 부담 없이 사용한다. 남성의 언어는 강자이자 가해자의 언어이고, 여성의 언어는 약자이자 피해자의 언어이니, '''자신들의 성적인 표현은 가해행위가 아니라 피해자의 절규'''가 된다는 식이다. [[미러링(신조어)|미러링]] 운동이 한때 호응을 얻었던 이유와도 유사하다. 트페미들도 다른 페미니즘 진영처럼 언어중심적인 운동 방법론을 취하므로, 언어생활에 있어 사회적 합의보다 [[페미니즘]] 세력 내부적으로만 통용되는 합의나 평가를 우선시한다. 좀 더 [[정치적 올바름|정치적으로 올바르거나]] 최대한 여성 혐오적 기준에서 벗어나는 언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사회 일반에서 사용되는 관용적인 표현이더라도 그 사용자를 혐오 단어 사용자라 공격하는 경향이 강하다. [[관광#s-2.1]]의 어원이 [[강간]]이라는 이유만으로 관광이라는 속어 자체를 쓰지 말자는, [[언어의 사회성]]을 무시한 주장을 [[나무위키]] 서술에서[* 트페미 진영에서 나무위키는 신뢰할 수 없는 사이트라며 "[[나무위키 꺼라]]"라는 조롱을 가해왔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 근거로 나무위키를 인용한 것은 상당히 우스운 일이다.] 가져온 일도 있었다. --그리고 관광의 어원이 강간이었다는 걸 많은 사람들이 그걸 보고 처음 알게 되었다-- 진영논리가 심화될 때 사람들의 심리는 '''"나야말로 진짜배기다"'''를 증명하는 비생산적인 방향에 초점이 맞춰진다. 트페미도 그 점에서는 거의 다르지 않았다. 대표적인 사례 중 첫째가 바로 [[탈코르셋]]. [[페미니즘]]에서 논의되는 탈코르셋은 사회가 [[여성]]에게 강요하는 여성성을 경계하자는 것이었는데, 범페미니즘 진영은 숏컷+쌩얼이어야만 진정한 [[페미니스트]]라고 [[순혈주의]] 판타지 설정놀음처럼 이해했다. 심지어 숏컷+쌩얼만으로는 자신의 '진짜배기' 다움을 증명하기 힘들어지자, 아예 '겉탈'이니 '속탈'이니 하면서 브래지어나 팬티까지도 탈코르셋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소위 '위생탈코'라 하여 공공보건을 위협하는 주장까지도 내놓는 사례도 생겨났다. 또 다른 '진짜배기' 다움을 증명하기 위한 시도가 바로 [[TERF|트랜스혐오]] 및 기혼자혐오. 트랜스여성은 [[지정성별]]과 [[성 정체성]]을 일체화하기 위한 수술을 받은 '''여성'''이지만, 트페미들은 이들을 '거세한 남자'로 비하한다. 또한 기혼여성은 [[가부장제]]의 부역자이기 때문에 여성으로서 취급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한다. 더 나아가, 윗 문단에 언급된 [[탈코르셋]]을 하지 않은 여성 역시 가부장제의 부역자이므로 여성이라고 취급할 이유가 없으며, 긴 머리나 화장 자체를 (트페미들이 생각하는) 바람직한 여성성을 저버리는 반이성적인 행위로 간주하기도 한다. 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여성을 배제한다면, 그들의 기준에서 과연 "여성"은 얼마나 될 것이며, 여성끼리 서로 차별하고 혐오하는 사상이 어떻게 페미니즘이란 말인가? 황당하게도, 페미니즘을 지지한다면서 정작 여러 이유로 여성을 배제하고 [[성골]]과 [[진골]]을 가르는 행태가 페미니스트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이 허락하는 영역 안에 포함된 여성만이 '''진짜 여성'''이라고 간주하고, 그 외의 여성은 [[흉자]] 또는 [[명예남성]]이라고 보고 그에 대한 혐오발언과 공격을 일삼는다. 이 모든 난국들은 인간이 [[진영논리]]에 [[주화입마]]했을 때 보여줄 수 있는 온갖 창피스러운 모습이라고 바라보면 이해하기가 쉽다. 그 모든 혐오와 비생산적인 논쟁들의 목적은 전부 '''"따라서 나야말로 진짜 여성이다, 진짜 페미니스트다"'''를 입증하기 위한 것이다. 이런 논쟁이 있을까 봐 록산 게이(R.Gay)가 《[[나쁜 페미니스트]]》 에서 이미 주의를 주었었건만 국내에서는 그저 공염불일 뿐이다. 이후 [[여성가족부]]가 [[여성가족부/문제점#s-2.4.1.1|아청법 강화와 연계해 여성단체와 실시간 남성 감청 사찰 시스템을 구축하는 위법행위를 저지르자]] 남성들에게 폭력적이던 용기는 어디로 가고 자기 진영 문제를 아무도 내부고발하지 않는 [[강약약강]]으로 침묵하는 행태를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